안녕하세요, H:Dev+ 팀입니다. 그동안 블로그로 따로 소식을 전하지 못한 사이, 콘솔 안에서는 꽤 많은 기능이 쌓였습니다. 오늘은 지금 운영 중인 기능을 화면 그대로 모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로그인부터 — 구글 계정으로 바로 시작
회원가입의 첫 장벽인 로그인 화면에는 이제 구글 로그인이 추가됐습니다. 설정 방법은 지난 글 프론트엔드에 구글 로그인 붙이기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아직 안 보셨다면 참고해 주세요.
게시판 · 웹폼, 알림을 각각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콘솔에서 게시판이나 웹폼을 만들거나 수정하는 화면에는 "알림 설정" 항목이 있습니다. 게시판은 게시글 등록·수정, 코멘트 등록, 좋아요 각각을, 웹폼은 폼 전송 시점을 선택해 알림을 받을지 말지 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System > Settings 화면의 "관리자 알림 수신" 버튼으로 전체 알림을 한 번에 켜고 끌 수도 있습니다. 게시판마다, 웹폼마다 따로 정할 수 있어서 운영자는 꼭 필요한 알림만 골라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전에는 콘솔에서 바로 백업
버전을 올리기 전 걱정되는 건 역시 데이터입니다. System > Upgrade 화면에는 현재 버전과 함께 "DB Backup" 목록이 있고, 하단의 BACKUP NOW 버튼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백업이 만들어집니다. 백업 목록에는 최근 백업 5개가 나란히 쌓이고, 각각 RESTORE 버튼으로 그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새 버전이 나왔을 때도 같은 화면에서 릴리즈 내용을 확인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서, 무엇이 바뀌는지 모른 채 올리는 일은 없습니다.
위젯으로, 코드 몇 줄에 화면 한 조각 더하기
콘솔에서 위젯을 만들고 나면, 기존에 쓰던 데이터 식별자에 widget 속성을 추가하고 위젯 코드를 배열로 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응답의 widget 항목에 위젯 제목과 게시물 목록이 함께 내려오고, 이것을 원하는 자리에 출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게시글 목록 옆에 인기글을 보여주거나, 홈페이지 한쪽에 최신글을 노출하는 식으로 — 새로 백엔드를 만들지 않고도 화면을 조금씩 넓혀갈 수 있습니다.
결국 콘솔 하나로 운영까지
이 모든 기능의 공통점은, 백엔드를 따로 개발하지 않아도 콘솔에서 화면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회원·게시판·웹폼·위젯 — 기능이 늘어날 때마다 관리 콘솔도 함께 넓어지고 있습니다. 전체 기능과 사용법은 H:Dev+ 문서 전체 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